멀티골 넣은 포항 허용준, '놀라운 개막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2.20 16: 21

20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제주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방문팀 포항이 3-0 승리로 기분 좋은 시즌 스타트를 끊었다.
후반 막판 팀 세번째 골을 넣은 포항 허용준이 신진호와 기뻐하고 있다 . 2022.02.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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