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감독,'월드컵 후배 김남일 앞 웃지 못하겠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2.20 16: 29

강원FC가 새 외국인 선수 디노 이슬라모비치의 결승골 활약을 앞세워 개막전 승리를 챙겼다.
강원FC는 20일 오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홈 개막전을 치러 2-0 승리를 기록했다.
경기종료 후 강원FC 최용수 감독이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2022.02.2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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