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에게 패스? 마상훈의 결정적인 실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2.20 16: 58

강원FC가 새 외국인 선수 디노 이슬라모비치의 결승골 활약을 앞세워 개막전 승리를 챙겼다.
강원FC는 20일 오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홈 개막전을 치러 2-0 승리를 기록했다.
후반 성남FC 마상훈이 강원FC 디노의 선제골 빌미를 제공한 패스 실수를 하고 있다. 2022.02.2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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