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성남FC 뮬리치만 막으면 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2.20 17: 03

강원FC가 새 외국인 선수 디노 이슬라모비치의 결승골 활약을 앞세워 개막전 승리를 챙겼다.
강원FC는 20일 오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홈 개막전을 치러 2-0 승리를 기록했다.
후반 성남FC 뮬리치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02.20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