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아쉬움을 삼키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2.20 18: 57

20일 오후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김천 상무의 홈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양 팀은 0-0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울산 홍명보 감독이 그라운드로 걸어나오고 있다. 2022.02.20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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