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걸려 넘어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2.20 19: 08

20일 오후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김천 상무의 홈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양 팀은 0-0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울산 이청용이 패스를 하려할때 상무 유인수의 발에 발이 걸리며 넘어지고 있다. 2022.02.20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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