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폰트, '새 동료 이반 노바와 즐거운 캐치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2.21 14: 08

SSG 랜더스가 21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야구장에서 2022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SSG 외국인투수 윌머 폰트가 팀 동료 이반 노바와 캐치볼 훈련을 펼치며 미소짓고 있다. 2022.02.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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