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선수단 대표로 축하 받는 김은정-차민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2.21 21: 06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마친 올림픽 선수단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 4일부터 17일 간 치러진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단은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4위를 차지했다. 개막식 한복 논란과 쇼트트랙 오심 편파판정 악재에도 당초 계획했던 종합 15위 내 진입 목표를 달성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과 선수단 대표 김은정, 차민규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2022.02.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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