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경,'감독님 너무 아파요'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2.22 21: 53

현대건설이 코로나19 악재를 딛고 V리그 여자부 연승 기록의 새 역사를 썼다.
현대건설은 2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IBK기업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0, 19-25, 25-18, 25-18)로 승리했다.
4세트, IBK 신연경이 수비를 하는 과정에서 손목 부상을 당한 뒤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2022.02.2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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