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남매 외모가 다 훈훈”..박민하, 10살차 6살 늦둥이 남동생도 잘생겼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2.23 07: 16

SBS 아나운서 출신 박찬민 딸인 아역배우 박민하가 10살차 나는 6살 늦둥이 남동생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미뉴형아랑 ‘호적메이트’ 볼 준비완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민하는 막내 남동생 박민유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특히 박민하는 16살인데도 이미 완성형 미모를 뽐내고 있고 남동생 또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박민하는 21살 첫째 언니 박민진, 20살 둘째 언니 박민영, 6살 남동생 박민유까지 사남매인데 모두 예쁜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들 사남매는 MBC ‘호적메이트’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박민하는 배우 겸 사격 선수로 활동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박민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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