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노바, 'KBO리그에서 다시 만났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2.23 12: 50

SSG 랜더스가 23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야구장에서 2022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제주 캠프에 합류한 SSG 추신수와 새 외국인투수 이반 노바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2.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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