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새 외인투수 이반 노바, '추신수와 제주에서 뜨거운 포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2.23 12: 52

SSG 랜더스가 23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야구장에서 2022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제주 캠프에 합류한 SSG 추신수와 새 외국인투수 이반 노바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2.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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