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과 인사 나누는 이반 노바, '2022시즌 기대하세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2.23 13: 22

SSG 랜더스가 23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야구장에서 2022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SSG 새 외국인투수 이반 노바가 라이브피칭을 마친 뒤 김원형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2.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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