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란다 커가 우아한 미소와 함께 억만장자 아내의 일상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아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란다 커는 긴 머리카락을 내려 한 쪽 눈을 가리고 한 손을 올리고 우아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레이드마크인 보조개가 들어간 사랑스러운 미소로 매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미란다 커다.
특히 미란다 커는 올해 한국 나이로 40세가 됐지만, 여전히 베이비 페이스 최강자다운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손가락마다 화려한 반지를 착용하고 우아한 미소로 억만장자 남편을 둔 재벌 사모님다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미란다 커다.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후 첫 아들을 출산했지만 이혼했다. 이후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미란다 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