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새얀,'연타로 빈 공간 노린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2.23 19: 59

23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김천 한국도로공사와 수원 현대건설의 경기가 진행됐다.
2세트 한국도로공사 전새얀이 연타를 성공시키고 있다. 2022.02.23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