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예림-야스민,'이다현! 최고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2.23 20: 24

23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김천 한국도로공사와 수원 현대건설의 경기가 진행됐다.
1세트 현대건설 고예림과 야스민이 이다현의 득점때 환호하고 있다. 2022.02.23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