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타 켈시,'오늘은 우리가 한 수 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2.23 20: 36

23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김천 한국도로공사와 수원 현대건설의 경기가 진행됐다.
1세트 한국도로공사 켈시가 연타를 날리고 있다. 2022.02.2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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