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전설 김기훈,'전국동계체전 직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2.25 14: 22

25일 강원도 춘천 의암빙상장에서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진행됐다.
대한민국 최초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쇼트트랙의 전설 김기훈(55) 울산과학대 교수가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000m 결승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02.2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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