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김주령, '딸이 선물한 반지와 함께 SAG 시상식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2.25 18: 19

배우 박해수와 김주령이 25일 오후 미국 LA에서 열리는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SAG)’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정재, 박해수, 정호연, 김주령 등이 출연한 ‘오징어게임’은 TV 드라마 시리즈 앙상블상 부문 후보에 올랐다.
배우 김주령이 출국장으로 향하며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2.02.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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