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위기 웜업존 선수까지 불러 모은 강성형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2.25 21: 05

25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4세트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동점 위기 때 웜업존 선수들까지 불러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2.02.2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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