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이어 동계체전 나서는 김보름, '즐기면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2.26 13: 07

26일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졌다.
여자 일반부 1500m 결승에 나선 김보름(강원도청)이 2:01.21로 1위, 박지우(강원도청)가 2:08.79로 2위를 차지했다.
김보름이 경기 출전을 앞두고 웜업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2.02.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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