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완벽한 찬스를 날리다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2.26 14: 11

26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수원 삼성과 수원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FC 라스가 슛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2.02.26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