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닝,'추가골 노렸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2.26 14: 53

26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수원 삼성과 수원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삼성 그로닝이 수원 FC 양현모가 놓친 공을 밀어넣고 있다. 2022.02.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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