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체전 팀추월 나선 김보름, '맨 뒤에서 임정수 밀어주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2.26 15: 26

26일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졌다.
여자 일반부 팀추월 결승 강원선발로 나선 김보름(왼쪽)이 임정수를 밀어주며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2.02.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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