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에 쓰러진 박병준 주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2.26 15: 39

26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수원 삼성과 수원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경기 중 부상을 당한 박병중 주심이 그라운드에 누워 아픔을 호소하고 있다. 2022.02.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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