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이어 동계체전 완주한 김보름, '끝까지 최선 다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2.26 15: 44

26일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졌다.
여자 일반부 팀추월 결승 강원선발로 나선 김보름이 경기를 마치고 응원한 동료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2.02.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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