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팔뚝 무슨 일? 터질 듯한 팔 근육..한층 더 섹시해진 남성美[★SHOT!]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뷔가 탄탄한 피지컬을 과시했다. 

26일 오후 방탄소년단 뷔는 개인 SNS에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방탄소년단 뷔는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뷔는 반팔 티셔츠 소매를 어깨까지 걷어올리며 터질 듯한 팔 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신이 빚은 듯한 조각 같은 옆태도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 뷔는 LP샵에서 쇼핑을 하거나 전시회를 방문, 연습실에서 촬영한 거울 셀카를 연달아 업로드하며 훈훈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10일과 12~13일 서울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seunghun@osen.co.kr

[사진] 방탄소년단 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