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호피무늬 란제리를 입고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피무늬 란제리를 입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호피 무늬에 가슴 라인이 검정색 레이스로 장식된 슬립을 입고 과감하게 포즈를 취하며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검정색 하이힐을 신고 근육질 각선미를 뽐내는가 하면 소파나 침대에 누워서 포즈를 취하며 과감하게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짧은 슬립만 입고 있는 만큼 침대에 엎드려 포즈를 취하자 엉덩이까지 살짝 드러나기고 했지만,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탄탄해 보이는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며 매력 어필에 나선 브리트니 스피어스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해 12살 연하의 연인 샘 아스가리와 약혼했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