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낼름 푸이그,'한국 사이드암 투수 동작 낯설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2.26 18: 17

26일 전남 영암군 영암종합야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 2022시즌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키움 푸이그가 사이드암 김동혁의 피칭에 혀를 내밀며 지켜보고 있다. 2022.02.2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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