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김보경,'노 전쟁! 우크라이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2.27 19: 00

전북 현대와 대구FC가 후반서 치열한 공격을 선보이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구FC와 전북 현대는 27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2라운드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전북 김보경이 선제골을 넣은 뒤 카메라를 향해 '노 전쟁! 우크라이나'를 외치고 있다. 2022.02.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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