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 이날 청백전은 한화 1군 선수들과 2군 퓨처스 팀으로 진행됐다.
1회말 퓨처스 이성민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3.01 /ksl0919@osen.co.kr
퓨처스 선발 이성민,'내 공을 받아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01 1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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