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양쪽 수비 뚫어내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01 14: 35

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라운드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오현규가 제주의 수비를 받으며 문전을 돌파하고 있다. 2022.03.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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