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 이날 청백전은 한화 KBO 팀과 퓨처스 팀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기는 2-2 무승부를 거뒀다.
5회 퓨처스 민승기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3.01 /ksl0919@osen.co.kr
민승기,'역동적인 피칭'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01 15: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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