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공 걷어내는 김봉수, '아뿔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01 15: 48

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라운드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제주 김봉수가 수원 오현규의 공을 걷어내고 있다. 2022.03.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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