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외치는 현대건설, '1위 확정 짓는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01 16: 38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프로배구 '2021-22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현대건설 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2.03.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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