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희생플라이의 기회를 살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01 17: 33

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 이날 청백전은 한화 KBO 팀과 퓨처스 팀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기는 2-2 무승부를 거뒀다.
7회초 퓨처스 김인환의 희생플라이 때 3루 주자 이원석이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2.03.0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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