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현대건설, '다음에 반드시 우승 확정 짓는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01 18: 56

현대건설이 2연패 탈출에 성공했지만 4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은 다음 기회로 미뤘다.
현대건설은 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2(25-19, 25-22, 25-27, 20-25, 15-10)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2.03.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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