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2년 3월호를 통해 손흥민과 투미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런던을 배경으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손흥민은 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 제품을 착용했다. 특히 손흥민이 착용한 투미의 알파 브라보 컬렉션 로지스틱스 백팩, 플래툰 슬링 백, 리에종 토트 백은 밀리터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입체적인 실루엣과 기능적 요소를 믹스 매치해 완성된 것이다.
이 외에도 손흥민은 투미만의 특별한 독창성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겸비한 알파 브라보 컬렉션 내비게이션 백팩, 메이슨 더플 백을 완벽하게 소화해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데이즈드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2/03/02/202203021623778030_621f1d312cfd9.jpg)
손흥민은 '데이즈드'와 인터뷰에서 화보 촬영 중 가장 눈길을 끈 알파 브라보 컬렉션 제품에 관해 "이번 촬영을 통해 여러 스타일의 투미 가방을 접했다. 나름 개성과 매력이 있어 한 가지만 꼽기는 어려운데, 굳이 꼽자면 아마 첫 촬영 콘셉트인 스트리트 컷에 든 토트백이 기억에 남는다. 또 촬영 내내 저와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한 블랙 백팩도 가벼우면서 디자인도 심플해 맘에 들었다. 생각해보니 모든 제품이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웃어 보였다.
![[사진]데이즈드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2/03/02/202203021623778030_621f1d31764bf.jpg)
30대를 맞이한 손흥민은 이날 인터뷰에서 "뒤돌아볼 새 없이 하고자 하는 것을 열심히 즐기다 보니 여기까지 온 것 같다. 무모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정말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다. 공을 찰 기회만있다면 저는 어디라도 갔을 테니까"라면서 "생각해보면 그런 저를 믿고 응원해준 가족에게 정말 감사하다. 그 힘이 단단한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보여줘줄 것이다. 그 힘으로 제가 무엇을 더 할 수 있는지.(웃음) 저는 항상 내일이 더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팬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손흥민은 "모든 팬들께 감사한 마음이 가슴속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누군가를 걱정하고 응원하는 것은 절대 쉽고 당연한 일이 아니지 않나"라 고마워했다. /letmeou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