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전성현, '시즌 재개에 주먹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02 19: 21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2022 KGC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SK 김선형과 KGC 전성현이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2.03.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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