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수비에 막히는 SK 허일영, '줄 곳이 없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02 19: 25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2022 KGC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SK 허일영이 KGC 수비를 받으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2.03.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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