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향해 직진하는 SK 전희철 감독, '단단히 뿔났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02 19: 34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2022 KGC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SK 전희철 감독이 작전타임 요청 직후 심판에게 어필하려 코트를 질러 향하고 있다. 이를 말리는 선수들과 코치들. 2022.03.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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