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 방문팀 KGC가 85-78로 승리하며 SK의 연승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4쿼터 막판 SK 전희철 감독이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명령을 받아 코트를 나서고 있다. 2022.03.02 / dreamer@osen.co.kr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하는 SK 전희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02 21: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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