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변준형 상태 체크하는 KGC 김승기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02 21: 11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 방문팀 KGC가 85-78로 승리하며 SK의 연승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4쿼터 막판 KGC 변준형이 SK 김선형과 충돌해 넘어진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변준형의 상태를 체크하는 김승기 감독(가운데). 2022.03.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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