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철 감독,'KT 3Q 분위기 탔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03 20: 18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2021-2022 KGC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창원 LG의 경기가 진행됐다.
3쿼터 KT 서동철 감독이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2.03.0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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