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준,'급하다 급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04 15: 12

4일 오후 창원시 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7회초 LG 정주현의 내야땅볼 타구가 투수 이용준의 글러브에 맞고 굴절, NC 이용준이 타구를 줍고있다. 2022.03.04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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