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가뿐하게 이겼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04 15: 54

NC 다이노스가 연습경기 2연승을 달렸다. 헌병대 D.P.(탈영병 체포조) 출신 예비역 최우재와 김한별이 나란히 맹타를 휘둘렀다.
NC는 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서 6-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NC는 LG와의 2차례 연습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NC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3.04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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