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날린 라모스,'민망한 웃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05 14: 49

5일 오후 부산 기장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6회초 KT 라모스가 김연훈 코치에게 배트를 건네받고 있다. 2022.03.05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