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뿌리는 한화 신인 박준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05 14: 55

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2시즌 프로야구를 준비하는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한화 박준영 투수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2.03.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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