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산흠,'모자 벗겨 질 정도 혼신의 투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05 15: 50

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2시즌 프로야구를 준비하는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
8회초 한화 윤산흠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2.03.05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