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 실책 김도영,'너무 아쉬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05 16: 07

KIA 타이거즈가 4-2로 앞선 9회말 3점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다.
KIA 타이거즈는 5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연습경기 2연전 1차전에서 4-5로 패했다.
9회말 1사 2루 KT 김민혁의 내야땅볼 때 KIA 유격수 김도영이 포구 실책을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03.0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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